과거 재건축은 ‘황금알을 낳는 거위’였다. 10평형대 소형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으면 추가 분담금을 거의 내지 않고 30평형짜리 아파트 입주가 가능했다. 실제로 서울 개포주공4단지(현 개포자이 프레지던스)의 경우 전용면적 50㎡ 소유자가 전용 84㎡(34평형)에 입주하려면 1억원 가량 분담금만 내면 됐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. 개포 말고 반포, 잠실, 청담, ...